참! 우습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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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짜 하소연 댓글 2건 조회 1,303회 작성일 13-12-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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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직원들이 빼 빠지라 고생해서 받은
 
포상금을 자기 밥값으로 생각하고...
 
하위직 직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그냥 몇명이서 이리하자고 해서 밥값으로 충당하네....
 참 하위직이라 말은 못하것고...
 
평소 일이라도 열심히 했으면 몰라도  매날 놀다갈  포상금 들어 오니,
눈에 불을 켜고 처다보고 연구하네(밥값 쓰다고)
 
어디가서 하소연 해야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