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인사 & 직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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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번인사 댓글 6건 조회 3,661회 작성일 14-0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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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인사 관련 하나 지적한다면
보X직 승진인사가 무리수를 두었다 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홍X사무관이 배수안에는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영혼이 없는 공뭔이 도백이 지시하는대로 진주의료원 폐업에 공로가 있었던 점을 들어 인사권자가 승진 임용한 것인데... 과연 그것이 맞는가 ? 어느 누가 그 자리에서 그 업무를 보았다 할지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발탁승진'이라는 미명하에 승진을 시키면 다른 고참들은 사표쓰고 가라는게 아닌가? 그럴것 같으면 여타 보X직들중 진주의료원 업무 아닌직원들은 도정에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지 않나 ? 그렇지 않는데도 홍반장의 독선적인 발탁인사가 초래한 결과다.
 
어제 직원수첩(속지만)이 배부되었는데, 직원들의 불만이 실과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 직원수첩을 올해 처음 배부하는 것도 아닌데, 어찌 속지와 외피 결합시키는 구녕이 맞지 않게 제작 납품이 되었는데도 똑바로 검수를 하지 못하고 실과에 배부 납품을 받는직원이 있다면 이또한, 직무를 원활히 수행하지 못해직원들의 불평을 자아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면 인사조치가 필요한 것 아닌가?
직원 내부구성원들 만족도 시키지 못하면서 도민 행복을 주창할 수 있겠는가?
 
예전에 담당자는 아주 세심히 잘 해서
이런 불평은 없었는데.........
속된표현으로 "정책기획관이 바뀌어 군기가 빠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