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공무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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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희 댓글 8건 조회 3,291회 작성일 14-04-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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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언니를 보면서 억울해서 글을 쓴다. 하동군청 000계장이라는 공무원은 새벽4에도 여자집에 찾아오고 등등 가정이 있는 남의 부인을 꼬셔가지고 정분이 나서 남편이 알게 되어 난리가 나고 이혼하게 되어 가정이 파탄이 났다.
가족들 아이들까지 알게 되어 피해를 받고 있는데 전혀 사과 한마디 없이 여자에게 꽃뱀이니 뭐니 뭐니 하면서 자기책임은 회피하면서 부적절한 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부정하고 모든 책임은 여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도지사까지 친척이라면서 자랑을 했다고 한다.
일말의 책임도 없이 회피하고 딱 숨어서 아닌것처럼 본인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 가족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 책임을 물을길이 없다. 파렴치하고 한탄스럽다.
이런 공무원이 과연 행정을 국민을 위해서 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