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의원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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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사 댓글 2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4-07-24 09:00본문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유분수.
경남도의 설득력 없는 논리에 내가 도의원 이라면 나는 이렇게 따져 보겠다.
도지사 관사를 1년 6개월간 이용한 홍준표 경남지사가 관사에서 회의를 개최한 적이 있는지, 외부인 출입금지 수준으로 1년 6개월 넘게 살아 왔는데 무슨 얼어죽을 회의실 부족이라 하는가 ? 아무것도 모르는 도민들은 진짜 그런 줄 알것 아니겠는가 ?
홍준표 지사 부임 후 관사에서 회의 및 만찬 개최한 실적 자료 제출 받아
그런 사실 없음에도 설득력 없는 논리로 혈세를 낭비 한다면 전액 삭감 조치 하셔야, 도의원님들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고 책무일 것이다.
심의할 때 말 한마디 던져 놓고 그 발언에 책임도 느끼지 못하고 심의결과는 원안통과 시키는 못난(?) 의원이 되어선 안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