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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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협의 댓글 4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4-08-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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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은
노조를 헐떳고, 분열을 획책하는 당신들이 언급하고자 하는 이 이야기는 시대적 상황과 동떨어진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대국민 홍보전과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적연금 투쟁에 올인해도 시원챦을 판인데 뭐를 잘못했고, 그 잘못이 있다고 한들 그것을 언급할 시기가 아닌, 공적연금 개악에 혼심을 힘을 쏟아 막아낼 시기인데, 토목직 놈들이
노조가 와해되고 그것을 이쪽 노조위원장에게 전가하여 노조가 있는지를 묻는것 같은데, 토목직 놈들 노조 그만 두고 나갈때와 노조가 와해된 지금 이쪽이 아닌 열린노조의 이야기를 언급하는게 맞지 싶은데, 왜적놈들과 똑같은 방향을 전환시킬 목적으로 이쪽 위원장을 언급하는구나.
개소리 그만 짖기고 공적연금 개악저지에 동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