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행사와 서울대회가 우연히 겹친것 뿐입니다.

물론 우리 생존권과 관련된 연금투쟁대회가 더 중요하고 같이 할수 있음 같이 해야겠지만 그러지 못한다고 매도하거나 미워하지는 맙시다

 

직원건강증진을 위해 동호회 활동도 노조에서 장려해야하는 부분아닙니까

그냥 우연히 날짜가 겹쳐 그리됐다고 이해하시고

 

다음부터는 서울대회와 같이 힘을모아야 되는 행사가 있을시는 미리 공지하면 행사가 겹치는 경우가 줄어들겠죠

 

남탓하지 마시고 각자가 맡은 바 역활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