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질문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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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달 댓글 5건 조회 2,853회 작성일 14-09-17 13:02본문
여영국의원 도정질문과 답변
기가 질린다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안스럽고
집행기관을 견제하라고 도민이 뽑아준 의원에게
너나 똑바로 해라 식 답변
니가 먼저 말하면 내가 말해주마 !
공부 좀 더하고 와라~
테마파크에도 안가봤으면 말하지마라
조선팔도에 저렇게 당당한 지사가 있다는게
정말이지 자랑스럽다.
내가 하는 일은 다 옳다고 굳게 믿고 싶어하는.....
(MB가 자주 말했지, "내가 해봐서 아는데.........
결국 다 파헤쳐논 4대강)
좀 더 겸존한 자세로 성의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의장은 한마디 할만한데...........새누리
아. 경남의 야권은
낮에 뜬 달처럼 외롭구나
다들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중앙진출하는 그날이오면
함께 승천을 꿈꾸는지
정치가 힘의 논리라지만
눈뜨고 보기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