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원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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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없는자 댓글 4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4-09-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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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잘못찍은 도민들, 그보다 더한 영혼없는 공무원 딱 두사람(행정과장, 총무담당사무관) 누군지 이름은 내 알바 아니다.
 
위에서 시킨다고 작년의 시행착오를 교사삼아 하지 않겠다고 말 못하는 인간들이 자기 자리인냥 버티고 있기에 이런일이 발행하는 것이라오.
 
그런자가 내년초 정기인사에 4급 승진하고, 부단체장 나갈려고 전년도 노래자랑의 병폐(실과 담당별 돈 거두어 출전자들께 암암리에 지급 등)를 알고 있을진데, 최종 결정권자에게 진언하지 못하고 이런 결과가 초래하지 않았다고 누가 부정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