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민주주의, 의견의 다양성... 많은 표현들이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다.

 

공무원 임용시 박봉임에도 참고 견디면서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공무원들을 세금먹는 도둑으로 취급하고 퇴직 후 보장되어야 할 공무원연금법을 정부는 진실을 호도하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정치권에서 공무원연금법을 개악하려 하고 있는 이 싯점에, 공무원노동조합 등 각 단체에서는 연금법개악의 부당성을 알려내고자 하는 이 때...........

 

문화탐방 운운하는 직원의 머리에는 무슨생각이 있길래 이런 요구를 할까 ?

100만 공무원총궐기대회를

서울여의도 광장에서 2014. 11. 1(토) 개최한다는데 이런 요구를 한 사람은 총궐기대회에는 가는 것일까 ?

이 홈페이지는 불특정다수가 때로는 언론에서도 스크린을 하는데.... 이 중요한 싯점에 이런 요구를 하는 이유가 뭘까?

 

조합비만 내면 조합원인가 ? 경남도청구성원 정도되고 노동조합 조합원 정도라면 품격과 지성을 겸비하고 상식이 통하는 수준에서 언급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