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 전달사항을 들은바에 의하면, 직원들끼리는 골프를 쳐도 된다고 전달 받은게 엇그제였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그것도 감사관실에 근무하는 사무관이라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이러고도 청렴경남 3위.. 말이되나?

 

조사를 해야 할 것이고

제 식구 감싸기로 덮을려 해선 안될 것이다.

비위가 들어나면 수사기관에 고발로 뿌리를 뽑아야 한다.

 

부패척결을 주장하시던 홍준표 지사님의 엄정한 칼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