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ogy 3(실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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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한자 댓글 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5-01-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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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FEZA는 2020년에 해체될 한시기구(조직)라고 윤은 말했다. 그는 집이 다대포라고 했다. 그의 거래은행은 신한은행이었고,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다.

나는 2020년까지 JBFEZA에서 같이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싶다고 했다. 그렇지만, 난 20?2. ?.??.에 다른 조직으로 떠나야 했다. 나는 심심하여 다대포로 걸어서 가 본 적이 있었다. 그때 버스 한 대가 비포장길로 다대포로 가고 있었었다. 나도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다.

윤은 20?4. 5.14. 나와 운명을 달리했다. 20?2. ?.??.에 내가 다른 조직으로 떠났지만, 그래도 어림잡아서 그동안 우린 한 조직 안에 있었던 셈이었는데 ... 나는 20?4. 8.??.에 조직을 떠나게 되었다.(그의 운명이 인연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여러분과는 별리가 되었다.

[별리가 있기까지]

2009. 09. 05. 사회공포증 진단.
2012. 06. 29. 부상(쇄골골절, 늑골 염좌)

   [인사발령(X01)]
      경제자유구역청(7급) --> 거창도립대학(6급)
        * 2012. 7.17.자

2013. 01. 22. 火. X06 : 직위해제

2013. 01. 24. 木. 급성 스트레스 장애 진단.
2013. 05. 24. 金. X15 : 정직 3월

   [인사발령(X20)]
      경남도립미술관(6급) 근무 명령
        * 2013. 8.27.자

2013. 09. 29. 日. 부상(무릎골절).

   2014. 08. 06. 수.
      X21 : "해임".
      X22 : "소청". NO.2014-21.
   2014. 11. 10. 월.
      X22 : "해임" 유지("기각")

- 이정국(李正國)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