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하는.. 닫힌노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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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잣대로 댓글 4건 조회 2,292회 작성일 15-01-30 18:14본문
노조홈피 공지사항 위에서 2번째 글
경상남도청 전문직노동조합 설립과 관련 조합원께 드리는 글만 읽어도 도청 전입을 늦게온 직원이든, 조합원 비조합원을 떠나서 그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음이다.
당시 노조를 뛰쳐 나간 이유는 단 한가지
토목직 관련 자리가 줄어든다고 그것에 불만을 품고 깡패집단과 다를바 없이 집단적노동조합을 탈퇴하고 뛰쳐 나갔다.
세월이 흘러지나면 그 역사의 진실이 파묻힐 것이라 착각 하는가 보다.
쪽파리 새끼들이 종군위안부에 대해 공식사과와 적법한 배상은 뒤로한채, 위안부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
역사를 잊는 국민은 나라 잃은 설움을 망각하게 되는법.
경상남도청 열린공무원노동조합과 일본국(쪽파리)들과 뭐가 다른가 ?
그런데 이제와서 하는 꼴을 보면 가관이 따로 없음이다.
오늘 우연히 신관 엘리베이트 앞에 설문조사 형식으로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는 꼬라지를 보았다. 직렬이기를 앞세워 뛰쳐 나갈때는 언제고 미쳐도 완전히 미쳤나 보다.
오늘 노동조합 소식지를 보면 위원장 보궐선거를 한다고 공고를 했던데
위원장 후보로 등록하는 후보자는 입후보 후 분명히 조합원들에게 열린노조에서 통합(?)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들은 의견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직렬이기를 내세워 뛰쳐 나간 인간들이 통합(?)이라니 표현자체가 가당키나 한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