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불공평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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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응덕이나 운모 댓글 6건 조회 3,500회 작성일 15-02-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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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득이하고 김운모하고는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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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점은

1. 성이 김씨라는 것

2. 다른 사람이 일했는데, 자기가 다 한 것처럼 해서 “특별승진”한 것

- 지난번에 아랫 글을 보고, 농산물유통과에 업무조회를 했더니 진짜 6개월동안 일한 것 하나도 없음에도 직렬에서 승진 순위가 바뀌어서 승진한 것, 이 일은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사항이라 생각하는데, 인사과에서는 말이 없다

- 한놈음 다른 사람이 일한 것에 숟가락만 올려서 승진한 것

- 다만, 보직은 둘다 받지 못했음

3. 윗사람들에게 처음에는 잘해 주는 척하다가 갑질하는 것

- 한놈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위원장인양 행동을 하고 있음. 다만, 약간 착한척 하면서 인사는 잘하는데 본심은 다른 놈이다

- 다른 한놈은 처음에는 윗사람에게 잘해 주다가 코너에 몰리니 윗사람을 협박까지 한다.

 

다른 점은

1. 승진일은 같은데 교육기간은 다르다(?)

- 왜일까? 한놈은 승진하고 납작 엎드려서 일하는 척 하는데 실적은 없고, 한놈은 자기가 특별승진하니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서 윗사람도 보이지 않았.

- 그래서, 어메리칸에서 윗분에게 협박하다가 완전히 인생 조ㅅ(?) 되었다. 병신새끼!

2. 다른 점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그만 적는다.

 

그래, 다음주에 한놈은 교육가고, 한놈은 사업소 가는 것 참! 세상 희안하네!

- 교육가는 이 친구도 면밀히 살펴보고 교육 보네야 하는데, 교육을 보낼 것이 아니라 집에 보내야 할 친구인데.. 자슥. 맨날 자기 글 올라 오면 댓글 달아서 밑으로 내린다고 욕본다 응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