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르고 댓글 2건 조회 1,456회 작성일 15-04-28 08:25

본문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所重(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後(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人間(인간)의 習性(습성),
내 自身(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生覺(생각)이 들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使用(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方法(방법)으로
다른 感覺(감각)들을 適用(적용)해보시길,,,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旋律(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냄새와 맛을 못느낄 것처럼
꽃香氣(향기)를 마시며 매 손길마다
맛을 吟味(음미)하십시오.
 

못 가진 것들이 더 많았지만 가진 것들을
 

充分(충분)히 누린 헬렌 켈러女士(여사)의 글입니다.
 

問題(문제)의 根源(근원)은 있고 없음이 아닙니다.
없는 것들에 대한 歎息(탄식)에 自身(자신)의 時間(시간)을
 

망쳐버리느냐, 있는 것들에 대한 充滿(충만)함에
自身(자신)의 靈魂(영혼)을 邁進(매진)하느냐,
問題(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