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남도청 공무원 왜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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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당경남 댓글 4건 조회 2,484회 작성일 15-04-28 09:09본문
송병권 감사관 기자브리핑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70753
홍준표, 공무원 비리 관용없다
http://blog.knn.co.kr/45487
홍준표 도지사 비리에는 관용없다 천명
하동 건은 경징계가 아닌 파면과 같은 중징계사유
14배나 많은 행정과 건은 어떻게 되었는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하동사무소 직원은 2012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일상경비 예산 1105만4000원을 빼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경남도청 행정과 직원은 2012년 1월10일부터 2015년 1월29일까지 총 244회에 걸쳐 149,201천원을 인출하여 65,246천원은 반납하였고, 83,955천원을 횡령한 혐의
경남도의회 공무원 2명은 각 6천여만원, 4천여만원 총 1억여원 '수뢰' 혐의 체포
홍준표 도지사님이 청렴도지사이시고 청렴도평가에서 3등으로 올리셨는데 직원들이 왜이러는지 이해할수없네요. 경남도, 공금횡령 공무원 고발ㆍ중징계 조치 3월 3일 신문기사를보면 행정과는 3월첫주쯤에 징계의뢰한것 같은데 2달이 되어가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지금까지 징계위원회를 하지않았는지 징계위원회하였는데도 발표를하지 않는것인지 공무원괴 언론에서 궁금해하며 결과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동사무소직원과 행정과직원이 행정과 오기전에근무했던 도의회 등 1-2개 부서는 같은 수법으로 횡령한것이 더있는지 감사를 하는것이 기본이겠지요. 횡령과묵인은폐가 더 있는지
아래글은 밀어내기 하는글이 많은것같아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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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과 징계는 어떻게 결론이 났습니까
글쓴이 : 징계 날짜 : 15-04-23 08:16 조회 : 1068
H과 횡령사건 담당계장, 과장 모두 강등으로 결정났지요?
"관례" 따르르면 또 강등인 것 같습니다.
1천만원도 강등인데 1억5천은 더 높아야 되는게 아닌지~
형평성 있게 처리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법과 원칙에 입각하여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감사실 담당계장과 감사관을 징계요구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최근 감사부서의 청내 여론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징계위원회는 했습니까?
한참 지난것 같은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빨리 결정해 줘야 또 다른 사건이 안터지죠
감사부서 15-04-23 08:25
감사부서 여론이 안좋은게 아니라 감사관이 판단을 잘 못하는거 아니가
직원들이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감사관님. 높은 자리 있을 때 넘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마소 당신도 결국 똑같이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원칙 15-04-23 08:40
감사관은 같은 동료 직원이 아닙니다. 동료애라고는 전혀 없는 인간.
자기 출세만을 위하여 아부하여 점수 받으려고 하는는 사람 입니다.
또 도의회도 강등될사람 나오겠네요.
원칙되로 강등 많이 시키세요, 천당갈것입니다
어떻게 15-04-23 09:52
세상에 도의회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그렇다면 h과 직원이 도의회 있을때 그렇게 횡령하지 않았는지, 이전에 근무한 부서 감사하는 것은 감사의 기본 아닌하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실은 절대 그럴리 없지만 감사실에서 알면서 숨겼거나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 왔다면 파면 강등 받는것이지요? 그리고 도지사님 행정부지사님 정무부지사님 행정국장님 행정과장님의 업무추진비는 차석이 관리하지 않나요. 대부분 실과에서는 업무추진비는 과서무나 국서무가 관리하는것 같은데 그 많은 업무추진비를 여직원이 지출했다니 이상한 일이에요 행여 여직원 분이 억울한 것은 아닌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원칙대로 했다면 여직원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았을것 같은데 ...
지출되려면 e-호조 결재를 계장 과장이 해야 하는데 결재하지 않으면 공금이 지출 될 수 없는 것인데 어떻게 ...
부귀영화 15-04-23 17:30
감사관은 본인의 영달을 위해선 모든지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뒤구멍에서 오만 얍삽한 짓을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는지 지켜봐야죠
곧 퇴직인데 퇴직하고도 뻔뻔스레 도청에 드나들 것지
사람으로 취급을 안해줄테니 그리 아시오
그런데,, 15-04-23 18:24
어떤 조직이든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항상 있는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부득이 기구를 사용하여야 하고,
때로는 소금도 필요하며 잡는 사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 기능이 없다면 조직이 살아갈 수가 없지요
그 역할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의견만 가진다면 동료직원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그 자리에 명령받는다면 어떻게 했을 까요?
토목직렬 15-04-24 08:31
같은 토목직렬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많던데요,
과연 누가 그를 따를까요,
감사부서에 있으면 직원들을 감사하고 잘못한게 있으면 벌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감사관실의 행태를 보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 같은 한솥밥을 먹는 가족입니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고 감싸 안아주면 얼마나 좋습니다.
같은 청내직원들끼리 웃으면서 재미있게 삽시다.
중국 송나라 "포청천" 이 생각나네요
정말 부패하고 나쁜행동을 한 사람은 벌을 주지만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도록 하는 모습,
전 직원들이 바라는 사항이 아닐까요
그런데2 15-04-24 13:33
h과는 그렇다 치고,
의회는 왜 그런가요?
이처럼 감사실에서 욕먹어 가면서 강도높게 조치해도
언론에 자꾸만 횡령이나 향응수수에 대해 보도되는 것은 왜 일까요?
감사관의 잘못인가요?
아님 예전부터 해오던 잘못된 습관을 가진 자의 문제일까요?
님들이 감사관의 직을 수행하는 자라면 어찌하여야 좋을 까요?
우리 도의 청렴도가 올해 3위 했다면서요? 올해는 어찌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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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건 징계 언제발표하나요?
글쓴이 : 궁금 날짜 : 15-04-22 09:07 조회 : 884
도청 비리사건 담당직원이 구속된 신문을 보았는데 징계결과는 무엇인지요
신문을보면 비슷한시기에 비슷한방법으로 하동사무소직원은 1천여만원 도청행정과직원은 1억4천9백여만원 도청 행정과직원은 하동사무소직원보다 14배, 하동사무소직원은파면, 계장은강등, 소장은강등, 당당한 경남시대, 돈 여자로부터자유로운 당당한 홍준표경남도지사님
경남도인사위원회위원장님 징계결과발표 언제하는지 궁금해요
이전 보도자료보니 경상남도인사위원회의 의지가 대단하네요,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인사위원회가 공무원의 공금횡령 등 사회적 지탄대상이 되는 부정부패자에 대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파면, 강등의 강도 높은 중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상남도인사위원회에서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부정부패 관련자에게는 관용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송병권 감사관 기자브리핑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70753
홍준표, 공무원 비리 관용없다
http://blog.knn.co.kr/4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