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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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헤 댓글 1건 조회 962회 작성일 15-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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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는 200여 가지  특헤를 누린다.  이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당선되면
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재도로  밝혀졌다.
 
국회에서 여야가 그렇게  싸워도  공약을  어겨온 이  문제를
놓고   절대로 서로 싸우지  않는다. 왜?! 여당은 큰 도적놈/ 
야당은  작은 도적놈  정경 유착 노선을  서로가  보호해야
되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때  이때 부터  2012년 현제 까지 8년간
정치 분석결과   국회는 이들의 이권을  체워줄  전쟁 터고
온 국민은 이들 먹이 대상이다.  본 책임은 간곳  없고  정
조직 세력을 통해  더 유리한  이권 고지를 탈환 하려고 이렇게 싸우는  정쟁을 벌이는 것으로 8년간 연구 분석으로 밝힌다. 
 
이 재도는 1987년 전두환 군부정권 말 민주화 운동 바람에 밀려 당시 실세들,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  등이, 대권 5년  단임제를  만들때 현제 쓰는  공약 재도를 국민들 몰래
만들어  슬그머니 내 밀고 국민들 전혀 모르기에 이점에 대하여 반발이 없다. 때문에  지금까지
게속  이것을 써는  것이다. 
 
국민들이 모르는 이유?
 
 공약의 중요성을 선관위가  전문으로 개몽한  사실도 없다. 정치가  개몽한  사실도 없다. 때문에
국민들 몰래 만든 것이다. 그래서 공약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모른다.  지금  정치는  이  허점을
악용해  국민들 등골을  게속  빨고 있다.. 
 
속고 당해온 결과...
 
이렇게 중요한 공약을 1987년 부터 지금까지 게속 얼 버무리며 18대 국회가 지나온 지금 국민들
재산 가치가 날로 줄어들고 있다. 국민이 설 자리가 게속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정치가
국민을 게속 속이고  등골을  빨아온 결과다.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이중에서 정치의 이
영향이  가장  크다.  왜 말뚝을  막아 놓은듯  게속 속고  당하기  때문이다. 
 
왜?!  가계빚이 900조원이라고 발표되었다. 5000만 국민 1인당 풀면 1800만원씩 돌아간다.
여기다 2011년도 실업자가 130만 으로 발표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부모들이 허리띠 졸라
매고 비싼 돈 들여  대학까지 교육  시킨   우리 아들 딸들이 졸업해도 약   50%가  실업자로
이활된다.
 
모두가 공약의 중요성을 몰라  정치가  도적질 노선을 만들어 놓고 게속 작고  큰  정경
유착 해 먹는 돈과  사회 각종  문제  예를 들면 은행권 같은 사기나 주식 사기 등 등이 경재
발전에  악재다.  불신과 불만은 팽창하고  세금  폭탄과  물가  인상이  게속 되어   우리가
부담할 돈이  게속 증폭  된다는  것이다.
 
여기다  1인당 1800만원씩 돌아가는 이 돈과 누구돈을 까먹어도 130만 실업자가 까먹는 돈이
게속 빚으로 증가되고 있다. 그런데 이 돈을  벌어올 곳은   정 반대로  점점 사라진다..  바로
이것이  정치가 국민을   게속 속이고 등골을  빼먹은  결과란 것이다. 때문에  국민들이
자리가 점점 사라지는 위기를  지금  우리는 공감한다.
  
그래서  갈수록  생활이  힘겨워  갈수록  아이 낳기를 기피하고   독신자가 늘어나고  견디기 
어려워  지금  생활 경제가 빈약한 서민순으로  줄줄이  가정이  무너지고   길러준  내 부모를
외면하는 사레가 늘고 일 가족이 자살하는 사래도 늘고  oecd 회원국  중에서 한국이  자살
1등을 하고있다. 절망의 함정 속으로 지금   쭉!  쭉 !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여기서 나는  관찬다고 큰소리 치는 것은 자유고 그 결과는 누구도  장담을 하기 어렵다.
 
현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공된 도표를 보듯  지금 우리는 현제 21세기  시간 공간을 살고있다. 때문에  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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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을 위해 이  시간대에  걸맞는 
생각을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  2004년  3월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이 이때 부터 2012년 현제 까지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5년간  해온 결과  도합결과 8년 분석이  위와 같기 때문이다. 속고 당해온
국민결과 같은  국민들 의식은  "헌법 1장 1절 2절이 보장한," 나라주인 의식을 따라 잡기에
너무도  부족했다. 
 
왜 이 현실은 내가 무너지면 나를 나아준 부모도 부담스럽고 피를 나눈 형제도 싫어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여기서 지금 우리가 살기위해 더이상 이런  정치에게 기대를 거는 것이 골빠진 생각이다. 사람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귀한 인존 세상을 이제는 열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새롭게 헌법을 개헌해 상생 정치를 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에 걸맞는 생각이다. 왜 남녀 노소
할것없이 사랑을 입에 달고 행복을 노래하는 우리가 이렇게 원한다면 이런 세상을 만들어야지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  못만들고 게속 당하고 살려고 하는가? 
 
이런 우리들 자신이  생각해도 과연 이해가 되는가?   이런 생각은  정상이 아니다.  철저한 
노예 근성을 버리지 못해 줄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것은   아무리
자유라해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나라 국력을  무너지게 만든다.  때문에   너나 없이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들을  한번 돌아라!   
  
 
5년간  제안해온 상생정치
 
 
국가와 국민이 정치를 위해  있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가 있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가  있다면
제안되는 이 재도가  훨씬 좋다.
 
왜 당선만 되면 대통령에서 지방 말단
시도의원들 까지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현제  재도 보다
 90% 공약 실천자가  2선 출마 자격을
갖는것이 누가봐도 훨씬 좋다. 때문에
5년을 확신을 가지고 제안했다.
 
바로 90% 공약 실천이 여야를 정치와
국민사이를 상생으로 이끌이  정치의
불신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쟁과 정경
유착을 없에고  불신을 조화로 정경유착
하던 돈을 재 투자로 돌려 일거리를 늘일
수  있다.
 
이것을 우리가 성공시키면 세계 상생 지도국으로  인정받아 국가 수출에 날개를 만들어
달수있다.  고학력 실업자들을 이 기술을 가르쳐 세계 상생 지도자로 탈바꿈 시킬수 있다. 
이것의 잠재력은  무엇으로 봐도 어디로 봐도 누가 봐도  지금  문제가 되는  정치  재도
보다 월등히 좋다.  21세기가 글로 버벌 시대고 신용 보장이 생명이라고 인정한다면 더욱
그렇다. 
 
국민을 정치가  철저히 조롱한다.
 
이재도를 5년을 알려도 국민은 몰라 정신을 못 차리고 외면하니  정치는 알고도 자신들
 욕심들 때문에 외면했다. 그 근거는  4, 11 총선을 치루면서도  외면하고  대선도  또
한번 국민을 향해 더 짙은 속임 수로  예전과 달리 공약을 노출시켜 놓고 약속을 지킨
다고 강력히 강조한다.
 
이 속샘은  당선만 되고 보자는 것이다. 때문에  선거마다  밀어만 주면 잘 한다는 소리는
국민을  정치가 철저히 조롱하는   소리다. 왜  5년을  알려도 4,11 총선에서  여 야 공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선거마다 국민들 손을 잡고  잘한다고  잘한다고  밀어달라고 하는 이 소리의 진실은 
이 멍청한  것들아 18대 국회  18번을  속아 왔다.   19번째도  또 속을꺼지  응 ~  어리한
것들... 대선도 또 이렇게  속아 줄꺼지  언제나  니들은 우리  먹이잖아   바로   이렇게
국민을  정치가 철저히  조롱하는 소리다. 
 
 
욕심에 눈먼 정치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법과 질서를 짓밟고 도적질 하는 것을
보고  이 더러운  것을 배우라고  온  몸을  던져 사랑하는  내 아들  딸  사랑하는  손자 손녀 
앞에서 가르치는  꼴이  대한민국  정치다.  
 
욕심에   눈이 멀어  제자식들  망치는  줄도 모르는  것이  과연 사람이냐?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것도 모르고  오직 욕심하나에 매달리는 것이 과연 사람이냐?  이것은 사람의 탈만
썼을뿐  먹이밖에  모르는  금수들이다. 법과  도덕 양심   염치도 모르는 이런 금수들이다.
 
 
기대를 걸대 걸어야 내가 산다!
 
한표에 살고 죽는 정치 생명을 검어쥔 나라 주인이  깨어나지 못해  당원이 되어 열심히
밀어주고  후원금 까지   주는 국민도 있는데   주인들이 눈이 밝아지기 전에   도적질
노선을  없엘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 기회라면 펄펄 날고 기는 정치가 이 기회를  노칠
일이 없다.  이것이 정치의  본 심이다.  이런데 무슨  얼어죽을 인물 타령인가? 
 
인물 타령에 매달린 국민들 생각을  자동차와 비 포장 도로로 비유하면 이렇다. 비포장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는 새차도 똥 차도  먼지가 날수밖에 없다. 그런데 도로 포장은
죽어도 할 생각을 않고  게속 자동차가 문제라고  18번을 바꾼  사람들과 똑 같다.  더
웃기는 것은  서로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이 도로에 올리면 먼지가  나지 않는다고
싸우는 사람과  똑 같다.
 
도로 포장을 하면 해결 될것을 5년간  제안해온 상생정치가 바로  포장 도로와  똑 같다.
고속 도로를 달려보라!  똥 차도 새 차도 먼지가 전혀 나지 않는다. 똥차도 시원하게 달린다.
이와 같은 이차로 기술된 것이 바로  상생정치의 정치 기능이다. 잘 살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이 제안을 외면하고  18회 국회를 18/ 18을 찾아온 그   정치를 또 선택해 온 국민이 4년간
또 간접피해를  또 게속 당한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되지  21세기란 이 현실과 거리가
먼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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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이렇게 고집에
매달려 게속 당해주기
때문에 정치는 당선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   
 
 당선욕심때문에 선거
마다  공약  난발이
게속된다. 이 부작용은 국민과  정치 사이에  절실이 필요한 믿음을 다  몰아내고,  전혀 필요
없는 불신을   게속 만들어  쌓는다. 쌓인 문제가 여기서 끝나지 못해  더 문제다.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재도 이것은 나라와 국민을 잡는
 癌  같은 것이다. 때문에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 재도는 이제  헌법 11조 
1항 평등을 어긴   책임을 나라 주인들이 물어  집단  헌법위헌 소송으로  철패해야  된다. 
 
무너지는 조건을 만들면
 
이렇게 무너지는 조건을 만들면  조선말 꼴을 면하지 못한다. 조선이 무너진 이유도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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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당파 싸움때문에 물고 뜻고
싸우며 조선 철종때 부터 나라가
무너지는 조건을 만들어 견디다
견디다  견디기 어려웠던  당시
 백성이 일어섣다.  그것은 바로
 동학 혁명이다
 
이때 정치가  자신들 잘못을 인정
했던가  안했다.  되려  나라를
구하고자 일어난 동학을 역적으로  몰았다. 동학을 잡기위해  각각의 당 파들이 청국 소련 일본
외세를 끌어 들였다.  내 나라  충신을 역적으로 몰고  자신들 신변을 지키고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이짓을 했다.  이것이  영도 철도 모르고  인물타령에  얼빠진  국민들이 정신차려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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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치의 낮짝을  똑바로
기억할 역사적 교훈이다.
 
죽창들고 일어난 동학의  의는
좋왔으나  일본  조종 앞에서
무릅을 꿀었다. 
 
대부분이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이렇게 외세를 불러들여  내 나라 정치가 내나라
백성을 잡고  총한방 못 쏴 보고  
남북을 합친 국토를 침약당했다.  지금 우리가 정신을 못차면  시대가  다를뿐   지금  골빠진 생각들이 끓어모여  망할 조건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또 이렇게 당한다.  
 
왜 경제가 무너지면  엎어지면 무너진다. 이꼴을  당했을때 어떤놈이 나를 살릴 것인가?  어떤
놈이 나라를 여기서 정상복구 할것인가?  자신있다면 그놈은 내 앞에 나서라!  그렇게 자신
있다면 당장 130만 실업자와 900조원 가계 빚을  내가 보는 앞에서정상 복구해  확인 시켜라!
이것을 확인시켜 준다면 내  남은  생을 이 놈 노예로 살다  죽겠다. 모두들  죽창 같은 이 글을
 읽고   이제는 제말 정신 차려!  나라 주인이면  제발  좀 주인  다워지자!
 
 당신들이 인물 타령으로 기대거는 정치가 일본 침약자가  조작  날조한  단군 신화를
1833013A4F40F5610B9E83사실적 역사인냥   우리 학생들에게
광복  64년간 역사공부를  시켰다. 
 
침약자가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지금도 어거지를 쓰는 사실 앞에서
4,11 총선을 치루면서도 국민앞에
잘 한다고  잘 한다고 하던  정치가 
알고 보니 침약자의 뜻을 딸아준다.
   
왜  침약자가 우리 역사를  파괴한
까닭은 우리민족   정신이  단결
되는 것을  막고자   우리 민족 
구심점 역활을 하는  뿌리 역사를
파괴한 것이다.    
 
그런데 침약자는 파괴한 우리 역사를
나라 살림을 책임진  우리 정치가
광복   64년간을 아직도  정상 복원
하지 않고 있다.
 
이 결과는 우리들  자신을  우리것을
알 권리를  침약자 보다  더   길게
64년간을 우리   정치가 박탈하고
있다란  것이다.
 
이점이  바로 침약자의  뜻을 게속
딸아주는  일본 간첩같은  짓이다.
 바로  영도 철도 모르고  神처럼
믿고 기대를 걸던  우리 정치의  
숨겨졌더  진짜  낮짝이  이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툭딱하면 좌익 우익 빨갱이  친일
이제는 또 종북 나라 사랑이 이렇게
뜨거운데   왜 무었때문에 침약자와  
그  뜻을   같이 하는가?  이 사실이
정치가 사람보다 기능이 문제라고
그렇게 알려도 게속 인물 타령으로
맞서시던  국민들  과연 이 정도면
나라를  막겨도  좋겠는가?  과연
내 나라에서 우리것을 가지고 이렇게
굴고 있는 이 정치가 이해가 되는가?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에서 시작해 여야 공이 명백히  일본  간첩같은 짓을   해오고
있다. 때문에  이것은 "헌법  8조,4항  민주 주의 기본  질서를 광복 64년간 위반다."  
이들 뜨거운 나라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 먼 인간들이다.
 
스스로 살아 있다고 인정하는  국민은 이런 정치가 국회 청문 회에서  도덕을 양심을
 염치를 운운하는  꼴을 한번 생각해  보자!  자!  눈이 있다면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죄업는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잡던  박정희를  한번 생각해 보자!   어떤  사람은
그러더라  보리고개를 면하게 해준 분을 이리 대해도 되냐고  이런 분들  생각대로
보자면 법치 국가란 자대를 패지해야 한다. 꼴리는 대로 디리도고  약자를 마음대로
요리하는 독제 자대를 써야 한다. 
 
죄없는 약자를 억울하게 죽어도  괜찮고  썩어도 준치란 말이 있듯이  힘있던 자면  내
나라 우리 역사를 살릴  위치에서  장기 집권을 하며 우리 역사를 살리지 않은  것은
괜찮은가?  이 나라가 박정희 것인가? 온 국민이 박정희 노예라도 된단 말인가  민족
정신을  운운하는 사람이  파괴된 우리 역사를 살릴 생각을 못하고 이러해  참으로
실망스럽다.   
 
국가관이 반듯 하다고 자랑하던 박근혜도  한번 생각해 보라! 그렇게 국가관이
반듯한대  64년  이 시간이 짧아 아직도  쪽발이가 파괴한 우리역사를 안 살리고
전혀 모르는 척 총선을 치루고 국민 앞에서  또 대권을 도전  한단  말인가?
 
이 밖에 여야 대권 도전자들 그대들도 똑 같다. 그대들 국적이 어딘가?  일본 국적이면 
한국 역사를 살릴 일이 없고 한국 국적이면 그대들 에게 침약자가 파괴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할 그 책임이 있다. 그런데 전혀 모르척 총선을 치루고 대권 도전을 하시겠다고 
도대체 그대들 낮짝에 몆밀이 철판을  깔았길레 이리도  뻔뻔한가?  도대체 이 나라 국민을 
뭘로 보는가?   대권에서 당선되면 이  나라를 어찌 하려고 온 국민을 어찌 하려고 정말로
뻔뻔해도 뻔뻔해도 이리 뻔뻔할수는 없는 것이다.   
  
그대들이 선거마다 나와서 국민앞에서 잘 한다고 잘한다고 했는데 잘 결과가 이런데
 잘 한다는 그 기준이 도대체 무엇인가?  그대들   정체가 도대체  무엇이냐 무엇때문에
침약당한 국가가 아직도 우리 역사를 일본 신민지  상태로 두는가?   내 나라에서  내
나라 역사를 아직도 안  살리는  그 정체가 도대체  무었이냐?   이  가증  스러운  양심
 이 역시  이대로 안되니 나라 주인들이 단결해 집단 헌법 위헌 소송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神처럼 믿고 기대 걸던  정치의  숨었던  진짜  낮짝이 이렇다. 똑  바로 잘 기억하고
참약을 당해  당신들 그 재산을  다  빼앗기고  온  가족이  노예가  되도기   싫 커던
지금  여기서 부터  정신들 차려  국민역활  하나  똑 바로 하자!  
 
공감자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