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사파트너십을 대의원총회로 갈음(악용)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강력 항의하면서 몇자 적는다.

우선, 시도포털시스템 공지사항을 보면 하천과 양정수 님이 게시한 글

『 경상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해산 알림<?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도청공무원노동조합 및 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통합 합의 : 2015. 5. 8.

1. 경상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모든 선거일정 중단, 금년 5월말까지 해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통합노동조합 위원장 선거를 금년 6월말까지 실시

 

3. 통합노동조합은 금년 7월 초 출범식

이하 생략............

 

윗 글에 반드시 답변하여야 한다.

1. 위원장이 노조의 중대결정을 맘대로 독단 결정하는가? 통합선거 등 등

2. 통합선거를 실시한다면 현 위원장은 반드시 출마해선 안된다. 불과 수개월전에 신임을 했는데 본인의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해 어떤 누구의 의견 수렴없이 독단적 판단으로 통합선거를 실시하겠다고 임의로 열린노조에 약속을 했다면 이는 명백히, 본인의 정치적 목적 달성(상급단체 노조위원장 출마)을 위한 명백한 행위로 본인은 출마해서 안된다.

우리 노동조합을 악용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