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담대하게 받아들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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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르륵 댓글 5건 조회 1,974회 작성일 15-06-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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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관련된 사항으로 창원광역시 추진 움직임에 대해 살펴 봅니다.  
 
울산이 광역시 추진할때 울산시민 모두 염원한 사항이었는데 한사람의 뜻대로 됐다고
펌하하지마시오. 그렇게 창원이 광역시 되는게 두려운가 보다 ㅋㅋ
경남은 지금도 다른 도에 비해 인구가 늘고 있고 창원이 분사해도 인구230만명은
유지될테니 전남 충남 경북과 별 다를것 없이 오히려 더 지역 위세가 커질 것이며 각종 프로젝트 수주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 분명하다 창원이 광역시로 존재하더라도
경남과 전혀 무관하지 않으며 서로 상생협력할 부분은 밀접하게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될 것으로..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방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형태는 엄밀히 재고되어야 하겠으며 시대 정황상 잘 맞지 않는 형태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