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에 풀도 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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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자 댓글 0건 조회 1,461회 작성일 15-06-26 09:51본문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지 의구심만 가지고 있었으나,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아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얼마전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사건의 살~~ 떨림 현상이 가시지도 않은 이 싯점에
재발방지 요구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없는 노동조합이 과연 누구를 위해 음악회를 한단 말인가?
그런 요구는 커녕, 소장품을 지원받아서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힐링 음악회가 중요한지 업무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안 마련이 중요한지 ?
극단적인 희생이 없어진다면 힐링 음악회는 없어도 되는게 아닌가? 아무리 대갈통에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노동조합 소식지에 자살 사건에 대한 어떤언급도 없더니 힐링 음악회를 한다는 미쳐도 단단히 미친 얼빠진 노동조합에 조합원들이 무슨 기대를 하겠는가?
노동조합을 이끄는 위원장이라는 인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활동을 하는지?
기대를 할 수 없는 노동조합이 되어버렸다.
얼마전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사건의 살~~ 떨림 현상이 가시지도 않은 이 싯점에
재발방지 요구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없는 노동조합이 과연 누구를 위해 음악회를 한단 말인가?
그런 요구는 커녕, 소장품을 지원받아서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힐링 음악회가 중요한지 업무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안 마련이 중요한지 ?
극단적인 희생이 없어진다면 힐링 음악회는 없어도 되는게 아닌가? 아무리 대갈통에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노동조합 소식지에 자살 사건에 대한 어떤언급도 없더니 힐링 음악회를 한다는 미쳐도 단단히 미친 얼빠진 노동조합에 조합원들이 무슨 기대를 하겠는가?
노동조합을 이끄는 위원장이라는 인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활동을 하는지?
기대를 할 수 없는 노동조합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