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딴딴라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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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상실 댓글 4건 조회 2,199회 작성일 15-06-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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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음악하는 사람들을 딴딴라라 했다
좀 천박하다는 말이었다 물론 요즘에는 시대가 바뀌어서 상당하게 추앙받는 직업군이 되었다 물론 아닌것도 있지만 .....
그러나 금일(29일) 도청 신관마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도청의 천박한 부류들이 있다  울 동료가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그래도 최소 49제는 지나고 해야 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배려심도 없는 천박한 집단의 도청 공무원 음악쟁이 천박한 것들아
여기에 편승해서 그것을 도와주는 노동조합은 뭔미 같이 천박한 집단이 되는 것인가?
하여간 주도한 곽 모씨 역시 천박함을 벗어 날 수 없는 당신 꺼져라 생긴대로 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