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잃어도 변한게 없으니 날뛸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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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이 댓글 3건 조회 2,333회 작성일 15-07-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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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을 잃어도 변함이 없는데
이렇게 무시당하는건 당연하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런 행태를 보이는가?
당사자는
도청 전체를 욕보이지말고
공직에서 떠나길 바란다.
일을 열심히 한다는 핑계는 듣기 싫다.
인격의 문제이다.
인격이 제대로 되신 분들이 일을 잘하는건 당연하다.

논란이 되신 서모, 오모사무관 그만 두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