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1주년 기념에 즈음하여 들러리 서는게 노동조합의 역할이 아니다. 많은 직원들이 요구하는 사항, 관철시켜야 할 사항을 강력히 요구해야지, 음악회 하는데 소장품 달라고 알랑빵구 끼는 간담회는 조합원을 가려운곳을 해결해 주는게 아니라, 조합원을 팔아먹는 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