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청은 파견수당을 지급하게 되어 있음에도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당당하신분은 수당을 주지 않습니다.

일 열심히 해라 하시면서 몇명이 해도 불가능한 업무를 (직렬별로 1명씩 앉혀 놓은 직도 있음)  다해라며 벼랑 끝으로 몰아버리시네요

일 열심히 해라 하시면서 법령상 정해져 있는 수당을 자기 새끼들한테는 한 푼도 주지 않고 부산직원들로 부터 애처로움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너무 기가죽어 직원들은 현재 상실감에 빠져 있습니다.

당당한 경남, 당당한 대한민국을 열어나가시려면 먼저 자기 집안식구의 기를 불어줘야 될 것이며, 아집이 아닌 넓은 마음으로 포용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