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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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 댓글 0건 조회 931회 작성일 15-07-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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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런가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