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분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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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음으로 하루 댓글 10건 조회 5,957회 작성일 15-08-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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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힘을 모아도 힘든 현실에서
사무총장의 술주정으로 인한 운영위원 폭력.
그리고 서로를 비난하는 행태.
노조가 왜이리 걱정거리가 되었는지.

위원장과 사무총장의 관계가 같이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불신과 견제.

이런 지저분한 모습
직원들은 실망하고 외면하고 있지요.

사무총장은 왜그리 일을 만드나요?
겸손 또 겸손.
술을 끊으세요. 그리고 노조 탈퇴하세요.
개인을 위해서도 노조를 위해서도.

어떤 변명도 사과도 필요한게 아니에요.
노조를 위해 그만두세요. 깨끗하게. 남자답게.
뭐가 그리 미련이 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