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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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게요 댓글 4건 조회 2,721회 작성일 15-08-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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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 한 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눈에 밟히는 어린 아들 딸은.. 어찌 그냥 두고

그리 허무하게 가야만 했는지..

부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