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보기간 정했으면 지켜줬으면 좋겠네여 노조에서 힘좀씁시다
모5급은 자리를 옮긴지 반년만에 자기위에 누군가가 있어서 지맘대로 못하니까 인사과에 찾아가서 고향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핑계를 이야기하고 고향 사업소로 보내달라고 했다네요. 이야기를 했으면 조용히 있으면 되지! 고향가서 자기는 조만간 여기온다고 떠들고 다닌다네요. 인사과 찾아가서 이야기했으니까 100%온다나 뭐다나.  진짜 계장, 소장급 되는 사람들이 와이럽니까? 이건 심합니다.
인사과에 이야기하면 자기 가고싶은데로 가지는 거면 인사 전보기준 정하지마시요.
참 얼마전 소수직렬 전보기준도 만들었는데 안지켜진다죠. 참 나 어의가없네
언제부터 도인사가 자기 하고 싶은데로 되는건지~ 노조에서 정말 애로사항으로 힘든일로 전보조치를 원하는 동료직원아니면 위와 같은 경우는 막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