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이 도청 경험이 없다보니
행정직과 기술직의 불평등을 모르는가 보다.

기술직렬이 불평논리에 빠져있는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비행정직이 불리한 구조로 되어있다.

아무리 노력하고 뛰어나도 막고 있는 벽...
알겠나 위원장.

도청 경험이 쌓인다면 알게되겠지. 불합리한 구조를

비행정직이  불평논리에 빠졌다 생각지 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받아 분석해보고 그런 말을 하길 바란다.

입으로만 이야기하지 마라.
위로라고 해놓은 말이 너 수준임을 안다.
너도 옳고 모두가 옳다.
이런식의 접근으로 이미지 관리 하지말고

정확하게 한번 알아보고
니가 해야 할 말과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해라.

기술직렬이 일을 안하나?
뭘 안하노?
일만 하고 남는건 감사와
그에 따른 벌이란다.

일로 인해 벌받은 전력을 분석해봐라.
올해도 감사받느라 세월 다갔다.
위원장 알겠나. 이런 의견도 불평논리가?

아직 경험이 없으니 이해는 한다만
짧은 경험으로
모든것을 아는것처럼 이야기 하지 마라.
더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