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인사님의 말씀에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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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둘 죄인 댓글 0건 조회 1,329회 작성일 15-12-15 12:06본문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청우님의 아내 혹은 남편분이 부러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아내 혹은 남편이 장거리 사업소로 발령이 나더라도
얼마나 아이를 대신해서 잘돌봐주실까 하고요
아이 밥먹이기 씻기기 어린이집 알림장 봐주기 책읽어주기 놀아주기
아마 안봐도 두명쯤은 거뜬히 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남편도 늘 밖에 일에만 신경 쓰시는 분이라서 아이 양육에 어려움이 많아서
제안아닌 제안을 했는데 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많이 이기적이었습니다.
좀더 해보고 정안되면 휴직을 하던지 시군님의 말씀처럼 받아주는 시군이 있다면
다시 내려가든지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답글을 달아주시고, 가정에도 충실하신 님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십시요
이 글을 보면서 청우님의 아내 혹은 남편분이 부러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아내 혹은 남편이 장거리 사업소로 발령이 나더라도
얼마나 아이를 대신해서 잘돌봐주실까 하고요
아이 밥먹이기 씻기기 어린이집 알림장 봐주기 책읽어주기 놀아주기
아마 안봐도 두명쯤은 거뜬히 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남편도 늘 밖에 일에만 신경 쓰시는 분이라서 아이 양육에 어려움이 많아서
제안아닌 제안을 했는데 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많이 이기적이었습니다.
좀더 해보고 정안되면 휴직을 하던지 시군님의 말씀처럼 받아주는 시군이 있다면
다시 내려가든지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답글을 달아주시고, 가정에도 충실하신 님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