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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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웅 댓글 2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6-02-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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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한다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저는 조합원 입니다, 저는 아침마다 긴장 하고 출근합니다.
이유는, 지난 밤이나 아침에 방송이나 신문에 저와 관련된 업무에 관하여
존경하시는 기자님들이 혹시나 비판또는 부정적인 방송이나 기사가 나왔는지 싶어
출근하면, 간부들 처럼 신문 볼시간도 없고 눈치도 보여
시도행정에 스크랩부터 봅니다.
스크랩 보는 이유는
1. 내 업무와 관련된 부정적인 사항
  -> 진짜 큰일난 사항 아침부터 업무보고서 만들고
      내가 잘못 안해도 지랄같은 사무관, 서기관 눈치보면서 문서 만들어야함
2. 1번 사항 + 졸다구라, 노는 사무관들처럼 신문 볼시간이 없어
    항상 일에 목매여 사니깐. 경상남도나, 우리나라 돌아가는 여건이나 알라고
시도행정 스크랩 본지 15년 되갑니다,

헐 ~~ 몇일전~
1. 방송에 "경남교욱감 주민소환 부정정 방송"
2. 경남지역 일간지 2개소에 "경남교욱감 부민소환 문제점"
3. 중앙일보에 동 사항 보도
    중앙일보 자료에는 경남개발공사 직원이 참여 했다던데?
  - 준공무원 신분에 정치 개입은 감사 대상 아닌가요 ?
  - 맞다면 도 감사실에가 감사하고 대상자들 도지사님께서 좋아하는 법률에
    "준거" 하여 처리하고
  - 아니라면 도지사님이 좋아하는 중앙일보 기자를  "명예훼손" 고발 하셔요
왜 도청 스크랩에는 하나도 안올라 올까요 ?

 1. 도청 스크랩 하시는 담당자가 고의로 누락?
 2. 스크랩 당당 간부님들이 누락 해라고 지시?

도청 공무원들님 "눈가리고 아웅하는 작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작태" 
참 묵묵히~ 월급 받아 먹을라고 견디시는 분들 ~~ 화이팅 하셔요~

도창주재 기자님등께 부탁말씀
 1. 도청 주내 기자님들 진실이라도 도청에 부정적인 기사 쓰지 마셔요
    자기가 명색이 도청 주재 기자라면서
    자기가 써놓은 기사가 도청 스크랩에 안올라가는 현실에
    도 공보실에 항의나 이의제기를 해보셨는지요
    도청 주재 기자라는 자존심도 없습니까?
    기자님 속한 신문사가 그리 헙접 합니까 ?
    아니면  도청에서 주는  광고 떡고물이 그리좋아 기자나 신문사의 고유 목적과
    사명은 잊은지 오래 됩니까?

질의
 내가 바로 조선이다, 내가살아 있으면 조선도 살아 있다
 그래서 왜적(임진왜란)이 처들어 와도 내(선조)만 명나라로 가서 내만 살아 있으면
 조선은 살아 있다 = 조선의 제일 무능한 왕 선조
조선의 제일 무능한 왕이자 절대권력을 휘둘렸던 선조나 조선시대에도
언론은  왕도 어찌 하지 못했으며. 언론의 길은 열어 났습니다.

참 우리 경상남도는 우찌해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