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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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생 댓글 0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6-05-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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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과 같이 뉴스를 보는게 부끄럽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고
정치는 대의명분이라는 말이 있다.
지난 5년을 돌아보면 조용할 날 없었다.
화합과 상생은 없고
대결과 분열만 낳았다.

지금 경남을 보라 !

가슴 아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