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범 공무원 공적조서가 추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에 대한 업무공적에 대한 검증단계가 너무 빈약합니다

장의 결정에 의해 모범여부가 거의 결정되어지는데 과연 그 사람이 해당업무를

했는지 보조인지 아님 옆에직원 업무빼앗아 기재했는지 검증단계가 없습니다

업무분장문서도 첨부해서 받아야 합니다.  인사부서에서는 재검증도 하셔야 합니다

즉, 고유사무는 없으면서 장의 수발만 잘해서 포상하는 그런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장이 편파적으로  찍어서 주는 그런 사례는 없어야 합니다.(특히, 외청부서)

특히, 사업소는 업무를 같이 한다고 애기를 일부하는데 개미 허리뿌러지는 소리 마십

시요. 보조사무가 아닙니다 . 업무가 3가지면 3가지만 기재하십시요. 4장 5장 쓴다고 공적이 자기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업무아닌 업무는 해당안됩니다

금번부터 한번 적용해 봅시다.
전자문서 등록대장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아니 직원검색해도 업무 다나옵니다
허위로 남의업무 도용하지 마십시요. 부플리지 마십시요. 공문서 위조에 해당됩니다
나중 홈페이지 공개되면 한번 검색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