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런 공무원들이 없는 데 자기가 과분위기를 좋게 한다는 자기 만의 생각으로
직원들에게 선의의 욕(듣는 사람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쁜)을 한다거나 직원들이 일하는 뒤에 와서 수시로 무슨일을 하는지 감시하는 계장이 있다.

  자기 라인 밖의 사람은 수시로 험담하거나 해서 라인의 단결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또한 자기라인의 사람은 무슨 잘못이 있어도 감싸도는 걸로 유명하다. 대단치 않은 라인으로 자기가 대단히 권력의 중심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조직의 성패는 사람의 모함과 공정치 못한 행태로 조직은 와해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국가도 마찬가리로 적용된다. 항상 자기자신을 먼저 되돌아봐야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