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로 감싸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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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싸기 댓글 2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6-09-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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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이 요즘 너무 비방만 하고 사는 것 같다.

내가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감싸주며 살자.

즐거운 직장생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우리가 살아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