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토,일 빼면 며칠되지도 않는데..

정부 방침으로 경제활성화 하는건 좋은데..
지자체의 정리추경은 그런 성격도 아니고
한 해의 예산을 정리하는 성격이 강한데..

설령, 추경을 당겨서 신속하게 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추경예산이 실제로 풀리는건 의회 심사 이후인데..

왜 이호조 입력 기간을 당기는건지?
하루이틀 정도도 아니고 이렇게 당기면
정상적으로 어떻게 한 해의 예산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오늘 행자부 오전 회의 결과 토대로
나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행정하신다고 공문 보내신거 같은데..
결국 행정편의주의 아닌가요??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제고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