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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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용 댓글 2건 조회 1,417회 작성일 16-10-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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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학교장이 수업 시수의 20%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크게 확대한다. 학생 수업시간이나 교육과정 재구성,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생에 대한 일대일 지원 제도 등을 학교 차원에서 결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 중학교 과정에서 라틴어나 그리스어 교과를 없애고 '언어와 고대 문화'교과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보다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교과로 대체하기로 하였다.

  다. 언어와 수학 교과의 평가를 강화한다. 만 6~7세(초등 2년)부터 제2외국어를 배우도록 하고, 만 8~9세(초등 4년) 때는 프랑스어와 수학 교과에 대해 평가를 치르도록 한다. 학업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유급시키는 대신에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특별 보충 수업을 강화한다.

  라. 초등학교부터 학생들은 도덕성, 비판적 사고, 사회적 약속 등을 주제로 한 시민교육을 받아야 하며, 중학교 2학년부터는 컴퓨터 교육을 받게 된다.

  마. 교원 처우 개선도 추진되어 학생지도·관리에 대한  수당 차원으로 연간 400~1200유로를 2016년 9월부터 추가로 지급한다.

  바.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출입구부터 감시 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안전체제 구축에 나선다. 또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러 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하여 대처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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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도의원이 요구하는 지역 현안사업은 오늘 상임위 위원장 회의 결과에 따라서 모두 묵살해 버려야 할 것이다
> 특히 도의장 박동식 양반 이것 저것 공무원 불러서 이것 해주라 저것 해주라 이러는가 본데 도에 각을 세우면서 자기 원하는 것은 요구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 무슨 낯짝으로 그러는지.... 박삼동 이양반이야 이제 볼짱 다 봤으니 막가자는 것인데 도의장양반은 또 다른 목적이 있을 것인데.... 그때 가서 바짝 엎드릴 것인가?
> 잘 알고 잘 처신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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