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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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알이 댓글 0건 조회 1,596회 작성일 16-12-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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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개월차 싱싱한 공직자입니다.

컴퓨터, 복사기, 통신장비 등 과학기술과 전자장비의 개발로
우리들이 절약한 시간은 모두 어디로 간 것 일까요?

얼마나 더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얼마남지 않은 2016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