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원님, 용기 있게 사과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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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해 댓글 3건 조회 2,277회 작성일 17-01-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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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노조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직접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의정활동 열심히 하시더라도 늘 누군가를 만나실 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용기있게 사과하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