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말로 할라고 했는데,,,
정말 그러지 마라.
도의원도 사람이고 도청 직원도 사람이다.
이해될 수 있는 짓만 해라.

한 번 더 협박성 발언 하면 죽는다.

협박질은 너네 촌동네 시장에 가서나 해라
어디 도청 직원한테 으름장 놓는 개소리야.

직원 여러분, 거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