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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화 댓글 3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7-04-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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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벽은
 “딸 이지연 아나운서가 KBS에 입사했을 때, ‘나보고 나가라는 뜻이구나’
 생각했다”면서
 “떠나야 할 때를 알고 스스로 떠나고 싶었다.
내보내기 전에 내가 먼저 그만두는 것이 맞겠다 싶어
프로그램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