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직원이라고 머 딱히 잘하는기 없으니....
합격 못해서 오지로 시험쳐서 간신히 합격해가
집 멀고 밤되면 할일없는 시골이라...집 찾아 가는게 전입시험이지..
신념이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가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오히려 창원 김해 등 이런데 합격한 이들이 인재가 더 많은 판인데..
진급? 다 진급 생각해서 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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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 하는 놈들이 있어서 나는 시군 출장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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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필요시 시군 담당자들 모두 도청으로 올라오라고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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