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의 정보가 '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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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엿장수 댓글 0건 조회 1,852회 작성일 07-04-15 14:03본문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년 4월)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 두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스웨덴 Auckland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 두뇌에서 계속 새로운 두뇌세포를 만들 수 있는 세포형태를 발견했다.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에서 전문가들은 치매와 같은 두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연구팀은 인간두뇌에서 두뇌유체로 채워진 공동영역(ventricle)에 존재하는 줄기세포가 냄새를 담당하는 두뇌영역인 후구(olfactory bulb)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을 이용해 밝혀냈다.
치매연구협회의 클리브 발라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가 인간의 어른두뇌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두뇌가 손상되었을 때 줄기세포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362183.stm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두뇌는 매우 게으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쓰지 않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정말로 구멍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차들만 멍하니 바라보는 노인들의 두뇌를 관찰해 보면 그들의 두뇌에는 구멍들이 있습니다. 정말 구멍이 생기고 그것은 아주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뇌에 빈 공간은 없지만 육체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퇴화시킵니다. - 라엘의 강연에서 -
◆유전자는 많은 정보의 저장에 이용될 수 있다.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의 마사루팀은 DNA(유전자)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같은 살아있는 유기체에 수 년 동안 문서, 이미지, 음악, 디지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기체 DNA에 기록된 정보들은 다음 세대로 유전되며 수 백 만년동안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다. 그런 반면, CD-ROM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훼손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유전자에 "E=MC2 1905" 라는 아인슈타인의 법칙을 저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간단한 실험방법은, 다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4월9일 The Journal Biotechnology Progress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physorg.com/news90780873.html
◆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감정을 배우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유럽연구과제는 인간과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6개 나라와 25명의 로봇공학자, 신경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책임자인 롤라 캐너메로 박사는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매너를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로봇에 장착될 인공신경네트워크는 사물과 상황에 대한 관찰의 결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의 결과로 야기되는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교류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389105.stm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 인간복제’에서 -
◆ 과학자들이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다.
프랑스 퀘벡 주의 라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피부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세포를 만들어 냈다.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피부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방법은 생명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7-02/ul-spn022207.php
◆ 개성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 교수는 또한 범죄자를 비범죄자로 바꿀 수 있는 “neuro-correctional system(뇌교정 시스템)"을 갖는 날도 예견한다. 오늘날 이미 성범죄자들은 성적충동 감퇴 약물을 먹는 것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가석방을 거부당한다. 폭력적인 충동을 감퇴시키는 약물도 언젠가 같은 식으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관련 기사: http://www.time.com/time/printout/0,8816,1580389,00.html |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에 좋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서, 독일 뢰벡대학의 얀 본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잠을 자는 동안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이 증강되며 학습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잔 지원자들은 다음날에 카드놀이의 짝 맞추기를 다시 시행한 결과 97.2%의 일치도를 보였지만, 장미 향기를 맡지 않고 잠을 잔 지원자는 86%의 일치도를 보였다.
※관련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N0835573820070309 Want a better memory?
◆ 비만인 사람의 두뇌는 살찐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비만인 사람의 두뇌 특정영역은 살이 과다하게 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인 Journal Cell Metabolism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은 의지력의 실패가 아닌, 생물학적인 실패이다. 두뇌는 육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Orgon Health & Science 대학의 연구책임자 미찰 카울리는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in-obesity-brain-becomes-unaware-of-fat-12729.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 ‘감각 명상’에서 -
◆ 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뉴욕대학의 조셉 드루 교수연구팀은 쥐의 두뇌실험에서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지워지고,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신경과학 전문잡지인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nature.com/news/2007/070305/full/070305-17.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제거도 가능하지만 기억의 이식도 가능하다. “RNA(리보핵산) 분자 내에 있는 정보를 문자화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에 있는 기억물질을 해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기억물질이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감각명상’에서 -
◆ 피닉스의 빛, UFO인가?
미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하여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의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2월 6일 다시 UFO가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 라디오 등에서는 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다른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 줄기세포로 시력약화를 막다.
위스콘신 대학의 David Gamm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인간의 태아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신경줄기세포를 쥐의 눈에 이식했을 경우, 인간에서 나타나는 시력장애 질환이 쥐에서 치료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는 3월28일자 PLos 저널에 게재되었다.
유타 대학의 시력질환 전문가인 Raymond D. Lund에 의하면, 두뇌의 줄기세포 자체로부터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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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4월 14일
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최근 한국 카톨릭계가 인간 배아복제 연구를 반대하고 나선 것과 관련, 카톨릭의 반(反) 시대적, 반(反) 과학적 태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비롯한 카톨릭계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배아도 인간생명체로서 배아를 이용하는 어떠한 실험이나 연구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신성함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배격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를 통한 인공수정과 출산도 비윤리적”이라며 체외수정에 대한 반대 입장도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인간배아 복제연구 허용은 비록 제한적이나마 유전병과 난치병의 치료법 개발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카톨릭이 이번 정부의 조치에 극렬히 반대하고 나선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카톨릭의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배아복제 연구에 대한 카톨릭의 반대는 400년 전 종교재판을 통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한‘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던 자들이 왜 아직도 그의 살해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들을 반윤리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카톨릭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카톨릭 세례를 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개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세례를 무효화하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 될 것이며, 카톨릭 재단 산하의 과학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하고 그들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다른 연구기관으로 옮겨 자유로운 정신환경 하에서 연구에 전념해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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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엘로힘의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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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마지막 예언자’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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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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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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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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