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본부장님 차례란 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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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서대로 댓글 42건 조회 106,206회 작성일 17-05-21 20:32본문
존경하는 본부장님
그대는 감사관을 거쳐 부시장도 나갔다가 이제 탄탄한 자리매김 하셨지요?
당신께서 감사관 시절 휘두르시던 칼날에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고 유배갔었죠.. 칼이라는 것은 약한 자를 돕고 규율과 기강을 잡을 때 써야하며, 항상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계셨겠지요.
지금도 당신의 칼날에 모든 명예가 주저앉아버린 이들이 있소. 이제 당신께서 차례라는 것을 알고는 계실거라 감히 생각되는데, 당신께서는 어찌 아무 대답이 없으십니까.
자 이제 자리를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대는 감사관을 거쳐 부시장도 나갔다가 이제 탄탄한 자리매김 하셨지요?
당신께서 감사관 시절 휘두르시던 칼날에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고 유배갔었죠.. 칼이라는 것은 약한 자를 돕고 규율과 기강을 잡을 때 써야하며, 항상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계셨겠지요.
지금도 당신의 칼날에 모든 명예가 주저앉아버린 이들이 있소. 이제 당신께서 차례라는 것을 알고는 계실거라 감히 생각되는데, 당신께서는 어찌 아무 대답이 없으십니까.
자 이제 자리를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