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교육 없애야 공무원 니네들이 정신 차릴래 고마 현행대로 조용히 하면 민간인이 모를 것인데 여기서 자꾸 이러면 민간인들이 알게 되고 알면 민간인들 진짜 열 받는다 고마해라 민간인들이 열받을 것 적시해 볼까?

1. 해외연수를 빙자한 해외 관광
  - 보통 유럽 남미 미국 이런데 7-9박씩 하면서 잘 놀다 온다 일반적으로 500만원 이상씩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연수? 욕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거의 100%가깝게 관광이란것 다 안다 하루 5000원이 없어 밥도 빈약하게 먹는 국민이 있는데 공무원은 장기교육가면 5-6백만원짜리 해외 관광간다 그것도 피 같은 세금으로....

2. 체력단련 등을 빙자한 골프, 승마 등등 세금으로 한다
  - 장기교육가면 골프도 공짜로 배우고 또 어떤 공무원은 승마도 공짜로 배운단다. 진정 체력단련해야 한다면 돈 들어 가는 골프 승마 말고 마라톤으로 해라 골프 승마 하지 말고 국민세금으로.....

3. 현장견학이라는 명분으로 각종 여행 많이 간다
  - 뭐 제주도 울릉도 이런데 2박 3일 뿐만 아니라 각종 현장견학이라는 명분으로 여행 많이 간다 그것도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4. 1년동안 잘 놀다 온다
  - 이런 판국이니 장기교육 서로 갈려고  경쟁이 치열하다지
    미친것들 고마 조용히 있으면 좋을 것을

  도민, 국민 여러분 공무원 이러고 삽니다
  이참에 장기교육 없애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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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교육기관에 입소하여 교육을 몇번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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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5일이상 수료자는 1년 1회 까지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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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어찌 운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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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3일 교육받고  6월에 3일 신청하면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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