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행정 왜 이러나?

거창군은 2017,6,25일 277명에 대한 인사를 7월3일자로 단행하고 신문에도 보도 되었다.

그런데 가북면장은 7월29일 7월3일자로 발령한 신임 면장이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제 정신인가?

신임 면장은 7월3일부터 권한을 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혹시 현 면장이 파면되거나 사망?

아니면 무슨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건이 있는건지?

의혹이 제기된다.

군수. 부군수. 행정과장이 무식해서인지?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거창군에는 일어나고 있다.

지금 이시각 가북면장은 김**면장이다.

군수는 군민들에께 사과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문책하기 바란다.

기본도 모르는 거창군 행정

에라이 또라이들아.


- 관련자료

거창군, 인사발령 277명(7월 3일 자)

승진 47명, 전보 179명, 휴직 및 복직 14명, 공로연수, 신규 등 37명

▣ 승진: 47명

일련번호 성명 발 령 사 항 현 직 직 급 부 서

2 류지오 가북면장 직무대리를 명함 지방행정주사 기획감사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제25대 류지오 가북면장 취임
거창군 가북면에서는 지난 29일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동료 공무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류지오 가북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