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지하 주차장에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가 보면, 항상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이 휴일 근무를 위해 주차하는 차량 이라면 언급할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닌것 같아서 말입니다.

직원 차량이 아닌 외부인 차량이 장기간 주차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항상 많은 차량이 주차하고 있어요. 경찰청 차량도 많이 있고, ktx 이용 외부인 손님도 장기 주차를 하고요.

이중주차 단속도 분명 필요 하겠지만 외부인 장기차를 단속해야 하지 않을까요. 쉽게단속 가능한 이중주차 단속만 하시지 말고요.  조금은 불편 하드라도 차량번호 조회를 실시해서 장기 외부인 주차단속 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즘 아침 7시 40분에 출근을 해도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지 못하고 되돌아 나와야 하는 실정을 주차관리 부서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요.

이중주차 스터커부착 필요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단속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