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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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웃어라 댓글 4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7-08-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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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관련자 5명이 읽어볼 수 있도록 삭제하지 마세요>

저는 여러 사람이 서로짜고 거짓말을 해서 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징역살이를 하고 전과자, 인간쓰레기, 정신병자, 미친놈으로 전락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구요? 검사 판사가 왜 사건을 은폐하나구요?
 
사례가 많지만, 약촌오거리 일명 '다방꼬마(15세) 살인사건'은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 인생이 파멸된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보도되고 아주 유명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골때리는 것은 진범이 검사에게 "내가 살인범이다"고 자백했는데도 풀어주고 사건을 은폐하고 15세 다방꼬마를 징역살이시켰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검사에게 물어보세요.
 
검사와 판사도 사람이고 조직의 구성원입니다. 죄인을 심판하는 사람이지만 그들이 항상 정직하고 양심적인 판단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 검사는 '바바리 맨' 변태짓을 하다가 전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밴츠 검사, 비리 판사 등 부도덕한 판사 검사 많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웃기는 소리아닌가요,,,,,부패공화국에서는 어림없습니다.

왜 제가 전과자, 인간쓰레기, 정신병자, 우울증, 대인기피증, 미친놈으로 전락해야 합니까?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겼나요? 아마도 악마의 저주를 받은 것 같습니다. 양심적이고 정직한 경남도청 공무원님의 자문을 구합니다.

질문1 : 검사와 판사가 죄가 없는 사람을 교도소 보내고 사건을 은폐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누명 벗은 것은 기적에 가까움. 법조계 관행상 진실을 밝히는 것은 불가능)

질문2 : 가해자에게 '공소시효가 종료되었으니 사과하라'고 하자 오히려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질문3 : 검사와 판사가 사건을 은폐하여 징역살이를 하자 부모형제들도 무시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질문4 : 죄가 없는 사람이 죄인으로 둔갑하여 징역살이를 하고 전과자, 인간쓰레기가 되었을 경우 가해자를 상대로 정당방위권, 자력구제권,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까?

질문5 : 제 인생을 파멸시킨 인간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질문6 : 만약, 당신이 죄가 없는데 죄인이 되어 징역살이를 하고 인간쓰레기가 되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다.
(2)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항하여 대갈통을 박살내고 지옥에 가서 염라대왕에게 심판 받는다.
(3) 너무나 끔찍한 일이라 상상조차 못하겠다.
(4) 잘 모르겠다.
 
당신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드립니다.
공소시효가 종료되어 당신들은 형사처벌 받지 않으니 '사과'하기 바랍니다.
당신은 "사과하면 나중에 곤란해 진다"고 했는데......녹취라는 것이 법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 '모르겠다'고 하면 그만이다는 것 당신들이 더 잘알고 있지요.
공무원 약150명을 모아놓고 교육시킨 내용인데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판새는 눈감아 주고.....지옥의 문턱에서 간신히 돌아와서 모두 고위직으로 승진하고 사는 맛이 그야말로 꿀맛이겠소.
당신 왜 증인출석 거부했나요? 증인출석 안해도 꺼떡없다고 누가 훈수하셨나요? 증인 4명이 전부 출석거부해도 공정한 재판이고 따라야 하나요?
이 세상은 돈이 진실이고 권력이 정의 이지요.
무전유죄 유전무죄,,,,판새한테 재판을 받느니 염라대왕님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살이를 보면, 원한이 뼈에 사무친 사건은 검새 판새들이 종결하는게 아니고, 당사자가 끝났다고 해야 그것이 비로서 끝나는 것이다는 정도는 아시지요.
지금도 당신들은 나를 정신병자, 미친놈이라면서 조롱하고 비웃고 히히덕거리고 있겠지요?
그래요. 이제 나는 당신들 말대로 정신병자, 미친놈입니다. 정신병자 미친놈이 또 지랄한다고 실컷 비웃어 보세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한테 덤빈다' 누구나 아는 속담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분명히 "사과하면 용서한다"고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검새 판새는 죄없는 사람 죄인 만들어 감방 보내고, 당신들 비리 덮어주고 부귀영화 누리도록 해주었는데, 하지만 저승사자는 당신들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악마의 저주,,,,,,,서서히 끝이 보이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다시 부탁드립니다.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