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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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야디야 댓글 8건 조회 2,869회 작성일 17-08-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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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세상이다. 자신들 비리를 감추기 위해서 죄없는 사람을 감방에 보냈다니 그것도 2번이나. 내가 저 입장이었다면 벌써 미쳤겠지. 법이 밥먹여 주나. 닉킼 사커킥 묵사발 만들었짘ㅋㅋㅋ 힘으로 안되면 짱돌로 한 놈만 아작내고 인생 종치면돼. 싸움 주먹으로 하냐. 조폭들도 주먹으로 안싸우지 흉기들고 휘두르짘ㅋㅋ . 선빵 날리든가 주먹으로 못당하면 모퉁이 숨어있다 기습적으로 한놈만 뒤통수개작살 내면 톱뉴스로 떠들썩해지고 가담한 놈들 모두 짤리것지. 보아하니 여러늠 관련있어 보이는디. 이 양반 사고치면 볼만 하겠넼ㅋㅋ ㅋ 이 나라는 일이 크게 터져야 바로 잡는다고 개지랄들 하지. 똥별 갑질도 수십년간 지속되었는데 한번 터지니 생난리지. 이 자슥들 대가리 한번 수그리면 좋게 끝날걸. 그노무 존심때문이 온나라가 떠들썩하게 생겼부럿네. 종편 기레기들 안주꺼리 생기겠다. 하루종일 씹고 뜯고 맛보고 ㅎㅎㅎ 물고 뜯고 맛보고ㅋㅋㅋㅋㅋ 대통령도 감옥가는 세상ㅎㅎㅎ 울나라 좋은 나라 ㅋㅋㅋ 세상은 요지경ㅋㅋㅋ ***멋진세상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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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게시판에 '사과'하라고 글을 게시한 이유 등을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 김, 김, 김, 박, 배 씨 때문에 징역살이를 두 번 했고 전과자, 인간쓰레기가 되었습니다.
> 위 5명과 창녕군청 공무원 박, 서, 이, 이 씨 등이 서로 똘똘뭉쳐 거짓말을 해서 2003년에 난생처음 교도소에 갔습니다.
> 억울하게 죄인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감방에 갔다오니 미칠지경이었습니다.
> 그래서 창녕군청 박 씨를 찾아가서 왜 법정에서 거짓말했느냐고 고함을 치면서 말싸움을 하자 옆에 직원이 경찰에 전화를 했습니다.
> 업무 방해한다면서 경찰에 신고를 해서 어쩔 수 없이 돌아왔습니다.
> 경남도청 5명과 창녕군청 공무원들에게 수차례 전화로 욕을 하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 2005년에 9명이 단체로 협박한다고 고소를 해서 협박죄로 또다시 징역살이를 했습니다.
> 이 사람들이 협박죄로 고소할 것이다고는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욕하면서 거칠게 항의하면 사과할 줄 알았는데, 또다시 고소를 해서 감방에 보냈습니다.
> 그들은 인간이 얼마나 악랄해 질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 제가 이 게시판에 사과하라고 글을 올린 이유는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면 또다시 협박죄로 고소할 것 같아서 입니다.
> 어설프게 대응해서 징역살이 하고싶지 않고, 더 이상 전과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싶지 않고, 인생에 미련도 없으며, 검새 판새에게 심판 받느니 차라리 지옥에 가서 염라대왕에게 공정한 심판을 받고싶습니다.
> 저는 지금 부모형제와 담을 쌓고 고시원 쪽방에서 개 돼지처럼 죽지 못해 살고 있으며, 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숨걸고 사과를 받아낼 생각입니다.
> 운명예정설에 의해 저는 지옥에 갈 운명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지난 20년동안 착한 척 선량한 척 가면을 써고 살아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제가 지옥에 갈 운명이라면 이제 신의 뜻에 복종하겠습니다. 결코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 저는 이제 관련자들에게 현재의 처한 상황을 충분히 알렸습니다.
> 조용하게 영원히 은폐하느냐 언론에 대서특필 되느냐는 위 5명이 '사과'를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 게시판 관리자님! 제가 여러차례 글을 올려 관리자님을 욕 먹고 힘들게 한 것 죄송합니다.
> 억울한 사정을 달리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 저의 입장을 경남도청 공무원님들께 모두 전달했으므로 두 번 다시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
>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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