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시킬 사람 시군에 내려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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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평성 댓글 5건 조회 4,053회 작성일 17-09-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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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장님 명예회복을 환영합니다. 당시 훨 더 큰 금액의 횡령사고가 있었는데 아무 지장없이 살아서 오히려 영전했던 이들이 있었지요..그들을 처단하는 것이 일제잔재를 지우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강등 당할 사람이 몇 명 정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부단체장 나가있으면 불러서 다시 인사를 해야되지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