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신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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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견 댓글 2건 조회 1,877회 작성일 17-09-08 11:48본문
말이야 바른말이지 도지사 그만 두면 도정지표도 바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민이 뽑아 주었는데 임기도 못채우시고 떠났습니다.
떠나서 정치를 하고 있으면 더더욱 도정지표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전안전부에서는 전국 공통적으로 일어 날 수 있는 문제이니
이런 부분에 대하여는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시도에 보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국 공통 상황이라 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택권
빨간색 수첩
전국 어느 시도 어느 시군구에 빨간색 수첩이 있습니까?
만드는 것은 좋지만 선택은, 이용하는 것은 우리 직원이 판단하도록 해야 합니다.
파란색 없다고 강제로 빨간색 수첩 쓰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택권을 박탈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 꼭 이글이 비서실에서 출력해서 대행이 보길 빈다
> 대행이 일반직 공무원이다
> 그리고 도지사 권한대행이지 도지사는 아니다
> 즉, 중립의 의무가 있다
> 지역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이 과반수가 넘어도
> 지금 여당하고만 당정협의회를 한다
> 김부겸에게 잘보이고 싶은가
>
> 빨간게 그리 싫은가?
> 언제 부턴가 각종 보고서에
> 도정지표 당당한경남시대가 사라졌다
> 전 도지사가 정한 도정지표라도 현재 우리 도정지표다
>
> 그런데 일반직 공무원인 대행은
> 야당 전 도지사가 만든 도정 지표라고
> 못 쓰게한다
>
> 하물며
> 멀쩡히 있는 중앙현관에 빨간 발판이 보기 싫다고
> 치우라고 했단다
>
> 도정지표도 못쓰게하고 빨간색이라고
> 발판을 치우라고 하는것은
>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생각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
> 협치 협치 가식스랍다..
>
> 공정한 인사시스템?
>
> 진고라고 모계장을 내정한단다
>
> 과연 협치를 위해서 도민들을 만나는것인가
>
> 다음지방 선거를 위한것인가?
>
> 그런 가식 광폭 행보로 공무원들은 쓰러져간다
>
> 기획계 차석과 삼석은 매일 내려오는 오더에
> 계속된 심야 야근으로
>
> 쓰러지셨다..
>
> 반성하라..
> 전 대행님은 검소하셨다
>
> 업추비도 흥청망청
> 자신 권력을 생생내기 위해
>
> 비서실장도 만들도 비서 인원도 증원했다
>
> 전남의 권한대행님은 어떤지
> 우리보고 세종다녀 오라는것 처럼
>
> 전남가서 벤치마킹 하고 오길 바랄뿐이다
>
도민이 뽑아 주었는데 임기도 못채우시고 떠났습니다.
떠나서 정치를 하고 있으면 더더욱 도정지표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전안전부에서는 전국 공통적으로 일어 날 수 있는 문제이니
이런 부분에 대하여는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시도에 보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국 공통 상황이라 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택권
빨간색 수첩
전국 어느 시도 어느 시군구에 빨간색 수첩이 있습니까?
만드는 것은 좋지만 선택은, 이용하는 것은 우리 직원이 판단하도록 해야 합니다.
파란색 없다고 강제로 빨간색 수첩 쓰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택권을 박탈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 꼭 이글이 비서실에서 출력해서 대행이 보길 빈다
> 대행이 일반직 공무원이다
> 그리고 도지사 권한대행이지 도지사는 아니다
> 즉, 중립의 의무가 있다
> 지역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이 과반수가 넘어도
> 지금 여당하고만 당정협의회를 한다
> 김부겸에게 잘보이고 싶은가
>
> 빨간게 그리 싫은가?
> 언제 부턴가 각종 보고서에
> 도정지표 당당한경남시대가 사라졌다
> 전 도지사가 정한 도정지표라도 현재 우리 도정지표다
>
> 그런데 일반직 공무원인 대행은
> 야당 전 도지사가 만든 도정 지표라고
> 못 쓰게한다
>
> 하물며
> 멀쩡히 있는 중앙현관에 빨간 발판이 보기 싫다고
> 치우라고 했단다
>
> 도정지표도 못쓰게하고 빨간색이라고
> 발판을 치우라고 하는것은
>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생각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
> 협치 협치 가식스랍다..
>
> 공정한 인사시스템?
>
> 진고라고 모계장을 내정한단다
>
> 과연 협치를 위해서 도민들을 만나는것인가
>
> 다음지방 선거를 위한것인가?
>
> 그런 가식 광폭 행보로 공무원들은 쓰러져간다
>
> 기획계 차석과 삼석은 매일 내려오는 오더에
> 계속된 심야 야근으로
>
> 쓰러지셨다..
>
> 반성하라..
> 전 대행님은 검소하셨다
>
> 업추비도 흥청망청
> 자신 권력을 생생내기 위해
>
> 비서실장도 만들도 비서 인원도 증원했다
>
> 전남의 권한대행님은 어떤지
> 우리보고 세종다녀 오라는것 처럼
>
> 전남가서 벤치마킹 하고 오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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